개미는 오늘도 뚠뚠 시즌3 / 8화 내용정리

서울 로보틱스

라이다: 레이저가 반사되는 시간을 계산해 형상을 이미지화하는 기술

3D센서를 사용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음

소프트웨어 전문

만도

나스닥 상장 목표

 

 

모빌아이

- 이스라엘에서 설립된 자율주행 센서 스타트업 

2014년 나스닥 상장과 함께

1조 290억원 자금이 몰렸다.

 

모빌아이 와 서울 로보틱스의 차이

모빌아이

- 비전 기반 자율주행 : 라이다가 아닌 카메라 센서로 환경 인지, 딥러닝 알고리즘을 탑재하여 자율주행. 테슬라도 이 방식으로 개발 중

인텔한테 인수

 

루미나 

- 벨로다인과 함께 라이다 하드웨어 제조 기업

- 2020년 12월 시가총액 10조 돌파

 

벨로다인

- 실리콘 밸리 기반의 라이다 제조 회사

- 시가총액 약 2조 7000억원

 

만도 

-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회사

- 라이다 및 레이더 제조 및 수출

 

MOU (Memorandum of Understanding)

기업 간 합의된 내용을

확인 및 기록하는 업무 협약 문서

법적 효력은 없음

 

펀딩

- 충분한 자본금 없이 아이디어와 기술력만으로 승부하는 스타트업은 성장속도에 따라 단계별로 펀딩을 받는다.

 

시드라운드 : 비즈니스 초기 단계에 집행하는 투자. 흔히 엔젤투자자들이 이 때 등장.

Series A : 벤처캐피탈의 첫 투자가 이루어지는 단계

Series B : 제품 또는 서비스가 시장에서 어느 정도 가능성을 증명하게 될 단계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(대출 중개 플랫폼 핀다가 이 단계임)

Series C : 이미 검증된 사업 모델을 확장하거나 대규모 수익 창출을 준비하는 단계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(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 집이 작년 이 투자를 받았다.)

IPO / M&A : 성장한 스타트업은 다른 기업에 인수되거나 증권시장에 상장된다.(배달의 민족 에어비앤비)

 

*다일루션(Dilution) : 투자받는 과정에서 지분이 희석되는 것을 일컫는 말 

스타트업 -> 은행 기업 지분 10~20% 줄게!

은행->스타트업 그럼 60억 투자할게!

 

스케일 업: 펀딩 규모를 키우는 일

단계별 투자 절차를 밟은 뒤 M&A나 상장을 통해 세상에 나와야 한다!

 

Hesai Technology (비상장)

2013년 창업한 중국의 라이다 개발 회사